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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Battle Moon Wars 銀 총 4부작으로 코믹월드에서 출품되었던 작품.
타입문 작품의 캐릭터들이 총 출동하는 슈퍼로봇대전과 같이 방식의 동인게임.
동인게임이라고는 하지만 퀄러티가 꽤 높다. 하지만 내용이 짧은게 단점.
최근에 4부가 나와 완결된 김에 나온김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슈퍼로봇대전의 각종 패러디와 원작 연출까지 살려내었고 각종 개그도 볼만하다.
슈퍼로봇대전과 타입문 작품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해볼만 한 작품이다.
아래는 최근 발매된 배틀 문 워즈 4부의 PV 영상이다.



아래는 공식 홈페이지 주소
http://www.werk-zwei.jp/BMW/index.htm
Posted by 키츠


진겟타로보 세계최후의 날 2기 오프닝 테마곡인 Heats다. 힘차게 소리치며 부르기 좋은 노래다.
화가 가라않지 않을때 소리쳐 불러줘도 좋고 기분이 꿀꿀할때 소리쳐 부르면 꿀꿀한 기분이 날아간다.
이래저래 즐겨 불러서 애창곡 중에 하나였지만 요즘은 다른 곡들에 묻혀 잘 안부른다. 그래도 좋다!

가사는 추후 추가 예정.
Posted by 키츠

잡설[雜說]

잡담 2008/09/29 23:46

희[喜] 기쁨
노[怒] 노여움
애[哀] 슬픔
락[樂] 즐거움
희로애락[喜怒哀樂]
(여기서 성낼 '노'는 '활음조'현상으로 '로'로 바뀐다.
'활음조'란 발음하기 어렵거나 좋지 못한 소리를 발음하기 편리하도록 바꾸어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인생은 평탄하지만은 않다. 기쁜 일도 있고 화나는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고 즐거운 일도 있다.
이렇게 우리의 인생은 '희로애락'이라는 굴곡을 이루고 있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 보통은 그렇다.
이 모든 감정이 있기에 우리는 인간다운 것이 아닐까... 그것이 비록 영[靈]적인 것이 아닐지라도...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아이. 때묻지 않았기에 더 때묻기 쉬운 시절. 꿈을 키워가고 사람을 알고 인성을 배워간다.

가장 왕성한 시절. 올곧게 가는 이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이도 있다. 각각의 색을 가지고 피어나는 꽃들 처럼.

사회로의 진출. 부모로 부터의 자립. 자신을 알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진다. 자신의 반려[伴呂]를 찾는다.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워가며 나의 부모를 알고 나 자신을 안다. 삶의 무게를 알것이고 나만의 장소를 찾는다.

자식을 떠나보낸다. 반려자와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사는 이도 있고 인생의 아쉬움에 다시 새로운 삶을 찾는 이도 있다. 이미 여기 까지 해냈다면 당신은 인생의 승리자다. 당신이 선택해 온 길이라면 후회하지 말아라.

긍지를 가져라. 격렬하고 붉게 타오르던 인생. 아! 그 누가 덧없다 하였는가. 보라 너의 삶은 저렇게도 빛나고 있다.

사람은 배움의 동물. 배우지 아니하면 발전과 번영은 없다.
사람은 정[情]의 동물. 정이 없다면 오아시스 없는 사막과도 같다.
사람은 의[意]의 동물. 의가 없다면 이는 무리지어 사는 원숭이와도 같다.

왜 나는 그래야만 했는가. 생각을 하라. 생각 없이는 동물과 다를바 없다. 고치고 배우도록 하자.

죽음에 대한 공포. 그것의 원천은 무엇일까... 동물과는 다른 사람만의 공포다. 그것은 대체 무엇일까...

사람다움이란 뭘까... 하루하루 사는게 바쁜 사람들에게는 사치일지도 모르지만 한번쯤 고민에 빠진다.

그냥 요즘 의욕이 없어서 되새겨 보자는 의미에서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뭐 다른 의미의 것도 섞이긴 했지만(...)
생각 없이 살아서는 안될테지만 너무 생각이 많은 것도 좋지 않겠죠. 쓸때없는 생각이 새로운걸 낳기도 하지만 제자리에 박아두는 못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Posted by 키츠